Kawasaki Ki-45

2식 복좌 전투기(일본어: 二式複座戦闘機)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일본 제국 육군이 운용한 쌍발 전투기로 시제품 명칭은 Ki-45이다. 애칭은 토류(일본어: 屠龍)이며 연합군의 코드 네임은 닉(Nick)이다. 개발사는 가와사키 중공업이다.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 이전까지 일본 본토 방공용으로 배치되어 있었지만 장착된 자연 흡기 엔진의 한계로 인해 큰 전과는 올리지 못했다.

Kawasaki Ki-45

2식 복좌 전투기(일본어: 二式複座戦闘機)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일본 제국 육군이 운용한 쌍발 전투기로 시제품 명칭은 Ki-45이다. 애칭은 토류(일본어: 屠龍)이며 연합군의 코드 네임은 닉(Nick)이다. 개발사는 가와사키 중공업이다.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 이전까지 일본 본토 방공용으로 배치되어 있었지만 장착된 자연 흡기 엔진의 한계로 인해 큰 전과는 올리지 못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