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cond Battle of the Marne

2차 마른 전투는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때 독일군이 마른 강에서 펼친 마지막 대공세로 끝내 패배하였고 독일 제국의 항복을 촉진시켰다.

Second Battle of the Marne

2차 마른 전투는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 때 독일군이 마른 강에서 펼친 마지막 대공세로 끝내 패배하였고 독일 제국의 항복을 촉진시켰다.